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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도 기간 2008.8.15 ~ 2008.8.16 (1박 2일) 컨셉 친구와 떠나는 여행 경로 인천 → 양평
고등학교때부터 매년 친구들과 꼭 여름에는 바닷가를 찾았다.
그것이 연례행사인 마냥..하지만 우리도 나이가 들었나보다.
사람들로 북적이는 바닷가에 이젠 신물이 난것이다.ㅋㅋ
그래서 이번년도에는 한적하고 조용하게 우리만의 시간을 갖기위해 양평을 선택했다!ㅋ
일부러 사람드문곳으로 가기 위해 계곡중에서도 산 속 깊이 상류쪽에 위치한 펜션을 골랐다.
우리가 간 곳은 용문면에 위치한 '엔토'펜션.
펜션은 복층구조로 되어있으며 5명인 우리들에게 최적의 장소였다.

이렇게 넒은 마당도 있다.
그리고 이 펜션의 좋은점은 주인아저씨께서 직접가꾸시는 밭에 유기농 상추와 옥수수가 있는데
이곳을 찾는 손님들이라면 무료로 맘껏 따다 먹을 수 있다.
역시 우리가 깊은 산속까지 들어왔나 보다.
쩌렁쩌렁 울리는 매미소리, 테라스에서 바로 내려다보이는 시원하게 흐르는 계곡물,
사방이 온통 초록빛 산들 뿐이다.


친구한명이 수중카메라는 가져와서 엄청 웃기는 사진들이 찍혔다.ㅋ
물에서 좀 찍어보겠다고 했으나 다들 겁은 많아서 눈도 제대로 못뜨고
촬영에 임했다. 얼굴로 개그한셈..
너무너무나 맑은 계곡물.. 처음에는 얼음같이 차가워서 들어가기
엄두도 못냈으나 서로 한번씩 물에 빠트리고 나니 몸도 어느새 물의 온도에
익숙해졌다.ㅋ
계곡물에서 신나게 놀다보니 배고파진것은 당연지사.
펜션에서 무료로 주신 숯으로 맛있게 고기를 구워보았다.
통통한 수제소시지, 두툼한 고기, 새우, 김치찌개..
배터지도록 먹은 우리들..ㅋㅋ
아..정말 또 가고 싶다.
짧은시간이였지만 물맑고 공기좋은 곳에있으니 너무 좋았다.
피곤한 줄도 모르고 놀았으니깐ㅋㅋ
어느새 웰빙을 추구하는 나이가 되서인가..ㅋ
화끈하게 노는것보단 이렇게 친구들과 조용히 맛있는거 먹으면서..
신선한 공기를 마시면서..이렇게 스트레스와 피로를 푸는것이 너무 좋아졌다..
*경기도소재 블로그 공모전홈에서 블로그주소입력시 언더바사용하면 입력이 안되요ㅠㅠ; 난감..
예전홈피로 우선등록해 놓긴 했지만 으윽..이런 경우가ㅠㅠ
넥스트큐 예쁜손글씨 까까 근육닷컴 오케이플로라 유진엔텍 ☆거긴 안돼!!☆ 『넓은 우주.』..☆。 리본마마 테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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