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내가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배우,
어쩌다가 이렇게 배우 이범수를 좋아하게 됫는지,.
정확히 말하면
외과의사 봉달희 시절부터였다.
솔직히 난 지금까지 살면서
한 연예인을 진심으로 내 마음으로 좋아한 적이 없었다.
살면서 몇번씩 '어떤 연예인이 좋더라'
이런식으로 말은 몇번 했으나 이번엔 진짜였다.
난 솔직히 남자 스타일 하면
'매너, 자상, 적극적, 유머'
이런 정도였다.
솔직히 어느 여자가 매너좋지, 자상하지,
적극적이지, 유머있지, 모든걸 두루 갖춘 남자에게 안빠질쏘냐,
하지만 외과의사 봉달희에서 본 '안중근'은 내 이상형과 완전 정반대의 사람이었다.
너무 차가워서 가까히 가면 추워질 정도로, 사람들에게 모질게 대하고
여자한테 소리 지르는 남자는 내가 생각해도 정말 질색이었다.
그래서 나도 처음엔 안중근이 그닥 끌리진 않았다.
하지만 외봉에 내가 점점 빠져들면서
'안중근'이란 케릭터를 무척이나 좋아하게 됫다.
우스겟소리지만 그래서 내 남자 스타일도 바꼈다.
'카리스마,차가움'으로..
그래서 나도 처음엔 내가
'이범수를 좋아하는게 아니라 안중근을 좋아하는구나'
이런 생각을 했었다.
왜? 이렇게 한번에 빠져든적은 처음이고, 한 연예인을 이토록 좋아해본적이 전혀없어서.
어느덧 외봉은 종영하고, 내 마음 한구석을 뚝떼어 가서 너무너무 허전할때,
난 갑자기 '배우이범수'에 대해 매우 관심이 가졌다.
어쩌다가 극중 안중근 역을 맡았는지, 왜 드라마에 16년만에 복귀를 했는지,
그러다 보니 어떤영화를 찍었는지, 지금은 뭘하는지, 또 어떤 영화나 드라마에 출연할지
그의 모든게 다 궁금해졌다.
그러다 보니 처음엔 좀 망설였지만 '리틀타이거' 처음으로 펜까페에 가입도 하고,
활동도 하고 메디컬드라마라 용어가 힘들었지만 외봉소설도 쓰고,
사진도 다 긁어모으고, 점점 팬이 되고있었다.
난 그래도 그때까지만 해도 '난 안중근을 좋아하는것이다'
바보같이 이런생각만 하면서 오로지 안중근만, 안중근만 모았다.
어느덧 학교 시험기간, 시험 5일 남겨두고 하루종일 소설을 썼다.
사진만 모았다. 그래서 중2첫 중간고사.... 완전 바닥으로 떨어졌었다.
그래도 공부따윈 신경쓰지 않고 계속 안중근 연구만 했다.
안중근만 찾는데, 어느날 이범수씨가 카페에 글을 남기셨다.
그 글을 보고 '아, 난 안중근을좋아하는게 아니라 이범수를 좋아했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다. 그가 쓴 글을 하나하나 다 보면서
'이범수가 진짜 배우다' 이런 생각이 들정도였다.
단순히 내 생각이지만,이범수만큼 뿌리가 두꺼운 배우는 없을 것 같다.
그가 '노력파배우'라는 별명이 따라다니는 이유를 알 것 같았다.
작년, 참 철없었다. 아니 철없던 팬이었다.
예전엔 무조건 이범수이범수,.뭔지도 모르고
하지만 지금은 뒤에서 조용히 바라보고있다.
이범수씨가 멋진 활동을 하길 기다리며
그렇게 기다리길 1년 가까히 된다.
이제 곧 드라마 '온에어'와 영화'그들이온다'
로 복귀하신다고 한다.
아... 기다린 보람이 있다.
작년처럼 '철없는팬'이 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 약속..!!
이범수♡
영원히 변하지 않을. 내가 늙어서 검은머리가 파뿌리가 되더라도
언제까지나 뒤에서 조용히 응원하겠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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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이야기는 그냥
내가 펜이 되는 과정...? <응?
막 내 감정이 쏟구치며 쓴...ㅋ.ㅋ
이렇게 진지하게 쓴적은 처음이었나..
으헹우헹리알아히ㅏㅇㄹ기엽다....
지피지기때.. 정말 '동안포스'
조마삼(조폭마누라3)때, 완소다 웃는모습...
우와ㅜ.ㅜ콧날작렬이시다.... 몸매도 좋으시고...
요즘 몸매관리하셔서 몸짱되셨다죠...!
이건 최근에 '리틀타이거'에서 퍼온 사진, 지금 대만에서 온에어 촬영중이라시네요...
그래서 ↑대만에서 찍은사진~
음.. 언제였더라, 최근사진..!!썩소날리셔도 여전히 귀엽군여
무비워크 촬영때, 이것도 '리타'에서 퍼온 사진
진짜 나이를 거꾸로 드시는 말이 맞는듯.. 점점 젊어지셔ㅜㅜ
귀엽구려..... 음 이사진은 오브라더스 때 ㅋㅋ 진짜 이때 팬아니였을때 봤는데
'정말귀엽다' 이생각만 났었음
조폭마누라3 개봉하실때~
음음.. 전부다 '리틀타이거' 에서 퍼온겁니다~
정말 동안...ㄷ.ㄷ
진지하실땐 엄청 진지하시고, 귀여울땐 엄청 귀여우시고...ㅜ^ㅜ
이런모습 보기좋아~...<응?
나중엔 더욱 더 세밀히 들어가봐야지!
오늘은 여기서 끝~
MTB마트 그냥 웃지yo 강남성모 꺼멍이의 하루 내 영혼이 따듯했던 날들 골드피셔 웰빙 LIVING-라이프 경진씨손바닥 내츄럴 스토리 비누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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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쓴 글인줄 알고 완전 깜놀했어요.....
저랑 완전 똑같으시네요..
저도 외봉때부터 이범수를 좋아했는데 생각해보면 저도 이범수가아닌 안중근을 좋아하는것 같아서 고민을 많이했는데 ㅋㅋㅋㅋㅋ